"학생이 그리고 주민이 다듬었다"... 메타로지, 천안 원도심 ‘디지털 트윈’ 대장정 성료

AI 기반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메타로지(대표 장석봉)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천안역 구도심 유휴공간 재생 및 시민참여형 지역현안 해결 프로젝트’의 오프라인 행사를 27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관-산-학’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차별화된 리빙랩(Living Lab)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남권 7개 대학(순천향대, 단국대, 상명대 등) 소속 90개 학생 팀이 도시재생 아이디어 설계의 주축을 맡았으며, 이들은 설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의하며 탁상공론이 아닌 ‘주민 체감형’ 디자인을 도출해냈다.
메타로지는 이 과정에서 핵심 기술 파트너로 활약했다. 학생들이 주민과 협의해 만든 90여 개의 아이디어는 메타로지의 AI 기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통해 가상의 천안 원도심 위에 실감 나게 구현됐다.
27일까지 진행된 현장 행사와 전시에는 총 300명이 넘는 시민과 관계자가 방문해,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된 미래 도시를 직접 체험하고 최종 투표와 설문조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