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F 2025] '제조·건축·물류...' 산업 현장 뒤바꾸고 있는 가상현실 기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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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메타로지(METALOGY)는 'CES 2025 혁신상(Honoree)'을 수상한 젠스(GENKS)사의 수질 정화 시스템에 탑재된 핵심 기술이기도 한 3DGS-AI 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해당 기술은 디지털 트윈의 대중화를 이끌 수 있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데, 스마트폰만으로도 도시, 건축물 등 모든 대상을 짧은 시간 내에 신속하고 가볍게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할 뿐 아니라 비용도 기존 대비 40~60% 절감할 수 있다.
관계자는 "기존 3D 모델링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단순 영상 또는 사진 이미지만으로 넓고 복잡한 공간을 재현할 수 있는데, 촬영을 하고 렌더링을 하는 과정에서 비용 절감이 많이 된다"면서, "웹이나 모바일에서도 부드럽게 렌더링을 할 수 있도록 경량화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파트 시공 전에 도면을 기반으로 모델링을 해 예비 입주자들이 완성될 아파트의 외부와 내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거나, "최근에는 천안역 인근 원도심을 스캔해, 충남에 있는 7개 대학교의 건축학과 학생들이 졸업 작품과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솔루션이 활용된 사례들도 소개했다.